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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경북도 ‘기업사랑 플러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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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6일 도지사 등이 기업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기업사랑 플러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플러스 서비스는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으로 행정으로 ▲단체장 정기 기업현장 방문 ▲찾아가는 서비스 지원 ▲기업전용 메일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우수 기업 또는 현안이 있는 기업을 도지사가 월 1차례씩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찾는다.

또 도청 기업지원팀의 모든 직원이 도내 중소기업을 지역·산업단지·업종별로 묶어 매주 방문, 상담 및 설문조사를 통해 애로사항 파악과 함께 지원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도는 이와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 통상, 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종합 지원본부’를 발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7-3-2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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