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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만여명이 치르는 국가직 9급 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을 코앞에 두고 ‘불안과 초조’를 경험하는 수험생들이 많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불안해하지 말고 차분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긴장 풀기

장시간 앉아 집중해서 시험을 보다 보면 눈도 충혈되고 어깨도 뭉치고 허리도 뻐근해지기 마련.

눈동자를 비롯한 눈 주위를 지압해 주고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한 바퀴 돌리는 안구운동만으로도 눈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다.

어깨쪽의 지압법으로는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머리꼭지의 정중앙부위를 누르고 그 앞·뒤·옆으로 6지점을 꼭꼭 눌러주는 것, 양어깨에 가장 올라온 부분을 눌러주면 기분이 맑아진다.

목을 전후좌우로 움직인 다음 천천히 돌려주면서 당기는 부위에 집중해 심호흡을 3회 정도 한다. 휴그린한의원 김미성 원장은 “이런 스트레칭 운동을 하게 되면 목 부위의 혈액 공급이 원활해져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진다.”면서 “시험시간 중간에 한번씩 몸을 풀어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시험 당일 아침 꼭 챙겨먹어야

시험 당일엔 아침을 챙겨먹는 것이 필수다. 두뇌회전에 도움이 된다는 DHA성분이 높은 고등어, 해조류, 견과류, 콩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밀가루 음식은 장내 체류시간이 길어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초콜릿이나 엿도 소화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시험 직전에 기력회복을 위해 평소 안 먹던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날 수 있다. 기존 식단을 유지하되 야채나 생선류, 고기류라 하더라도 기름을 뺀 음식을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7-4-12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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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