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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치료제 개발’ 외국인 주도 국내제약사·정부 연구소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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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금연을 유도하는 니코닌 중독 치료제 개발을 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 등이 주도하고, 국내 업체들은 등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미국 의약품의 국내 시장 잠식이 우려되는 터에 관련 시장을 외국업체에 모두 빼앗길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금연 치료제 출원 건수는 150건. 이 중 93%인 140건을 다국적 제약회사 등 외국인이 차지했다. 미국이 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웨덴 18건, 영국·스위스 13건 등이다.

반면 내국인 출원은 10건에 불과하다. 개인 발명가 5건, 산학협력단 4건, 재단법인 1건 등이다. 국내 제약회사나 정부 출연연구소 등의 연구 개발은 전무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흡연은 예방가능한 질환이고, 흡연자의 70% 정도가 금연을 원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보다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4-20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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