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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수덕사 주변 아름다운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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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주변시설 등 충남도내 특색 있는 거리가 간판정비와 전선지중화사업 등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로 바뀐다.

충남도는 24일 올해 9억원을 투입해 예산군 수덕사 집단시설지구와 어메니티 서천 시범거리를 각각 200m씩 새롭게 단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곳의 안내표지판, 가로등, 전봇대, 공중전화부스 등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불법 광고 및 주정차 난립, 쓰레기 투기 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 모두 128억여원을 들여 천안시 성정동 가구특화거리 230m, 부여군 부여읍 구드래광장 200m, 공주시 중동4가∼옥룡3가 구간 700m 등 신청하지 않은 청양군을 제외한 도내 15개 시·군의 5690m가 아름다운 거리로 정비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4-2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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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