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0세 장수 축하금 50만원…“백세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연희IC 고가 하부 사계절 정원 탈바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청에서 듣는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는 타로로 마음검진한다…은행 협력 중장년 맞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화해협에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시 강화도 해협에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가 건립된다.

인천시는 2014년까지 1조 7771억원을 들여 강화도에 발전용량 조력발전소를 민·관 합동의 제3섹터 방식으로 건립키로 하고 3일 강화군,(주)한국중부발전, 대우건설컨소시엄 등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석모도 등 4개섬 조력댐 방조제 연결

조력발전소는 강화도∼교동도∼석모도∼서검도 등 4개 섬을 조력댐 방조제(7795m)로 연결한 뒤 25.4㎿급 수차발전기 32기를 설치하게 된다.

발전용량 812㎿급으로 기존 세계 최대 규모인 프랑스 랑스 조력발전소(240㎿)와 현재 건설 중인 시화호 조력발전소(254㎿)의 3배가 넘는 규모다. 조력발전은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강화 조력발전은 낙조식(썰물을 이용한 발전방식)으로 추진된다. 강화 해협은 조수간만의 차가 최고 9.6m(평균 6∼7.6m)에 달해 조력발전소 적지로 꼽혀온 곳이다.

●40만가구 사용 전력 생산

시는 강화 조력발전소가 2015년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할 경우 연간 발전량이 1536GWh로 인천지역 전체 전력사용량(1만 8165GWh)의 8.4%, 전체 93만가구의 43%인 40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연간 유류 대체효과가 중유 32만t(516억원)에 달해 연간 123억원의 이산화탄소 배출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1조 7771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공동개발 사업자인 인천시와 강화군, 한국중부발전, 대우건설컨소시엄(대우건설,SK, 현대건설, 롯데건설)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통해 분담하게 된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타당성 조사와 사전환경성 검토,SPC 설립, 기본·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10년 착공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5-4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는 강북 전성시대 교통

오 시장, 유진상가 정비 상황 점검 “내부순환도로, 평균 시속 낮아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 잃기 시작”

구로, CES 2026에서 G밸리 5개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 약 105억 규모 상담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강북횡단선·동북선·키즈랜드 등 안정적 추진 착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