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3일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최근 노점상들이 마두역 광장의 공원화사업을 방해하고 단속공무원을 폭행하거나 시 청사에 난입해 기물을 부수기까지 했다.”면서 “불법노점상과 노상적치물·불법광고물·불법주정차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 단속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노점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며 “시민들도 노점상을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강 시장은 3일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최근 노점상들이 마두역 광장의 공원화사업을 방해하고 단속공무원을 폭행하거나 시 청사에 난입해 기물을 부수기까지 했다.”면서 “불법노점상과 노상적치물·불법광고물·불법주정차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 단속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노점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며 “시민들도 노점상을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