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형 기획처 균형발전협력팀장은 “산림 휴양시설이 자연 학습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전국에 20여개의 산림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올해부터 시설보다는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자연 휴양림은 전국적으로 107개소, 숲속 수련장은 20개소가 각각 운영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안내형 기획처 균형발전협력팀장은 “산림 휴양시설이 자연 학습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전국에 20여개의 산림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올해부터 시설보다는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자연 휴양림은 전국적으로 107개소, 숲속 수련장은 20개소가 각각 운영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