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 신청은 맑은서울관리과(02-3707-9691∼3)나 환경오염신고전화(128), 맑은서울추진본부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를 이용하면 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외출을 삼가고 일부 차량의 운행이 제한을 받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문자메시지 신청은 맑은서울관리과(02-3707-9691∼3)나 환경오염신고전화(128), 맑은서울추진본부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를 이용하면 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외출을 삼가고 일부 차량의 운행이 제한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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