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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시간의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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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자원봉사은행이 최근 자원봉사활동 100만 시간을 돌파했다.

동작자원봉사은행 김영달 이사장은 14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구민 수가 전체 구민의 8%에 육박하고 있으며, 현재 등록 봉사자 수가 2만 8800명을 넘어섰다.”며 구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1999년 11월 자원봉사은행이 개원할 때 운영위원장을 맡았던 김 이사장은 “자신의 봉사활동 시간을 적립했다가 나중에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봉사를 받을 수 있는 ‘적립식 봉사활동’은 다른 자치구에서 벤치마킹 을 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2003년 7월부터 직책을 바꿔 상임이사로 일하며 봉사은행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했다. 지난해 7월에는 제3대 이사장에 취임해 봉사은행의 운영 민영화, 상근 인원수 확대 등 인프라를 구축했다. 동작자원봉사은행은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전국 232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5-1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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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