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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2일부터 ‘산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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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기슭 강북구에서 6월 내내 산악축제가 열린다.

첫 주말인 2일에는 4·19국립민주묘지에서 출발해 삼각산 주변을 걷는 ‘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린다.4·19광장∼이준 열사 묘역∼신익희 선생 묘역∼성도원∼김병로 선생 묘역∼광복군 합동묘역∼이시영 선생 묘역∼유림 선생 묘역∼운가사 통제소 등 3㎞ 구간이 코스이다. 전문강사 5명이 주민, 청소년 1000여명과 함께 걸으며 순국선열의 행적을 소개한다. 묘역 주변에서 쓰레기도 줍는다.

8일 오후 7시 강북구민운동장에서는 난치병 청소년을 돕기 위한 ‘한마음 콘서트’가 열린다. 출연진은 BMK, 현진영, 바비킴, 추가열, 캣츠 등이 인기가수와 비보이팀 익스프레션 등이다. 관람료는 4000원으로 현장구입이 가능하다. 이날 모인 수익금은 난치병을 앓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1999년부터 청소년 122명에게 32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3일∼24일에는 우이동 그린파크호텔을 중심으로 산악관련 행사가 열린다.24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산악등반대회, 산악도서전, 민속무예공연 등이 펼쳐진다.23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는 솔밭마당에서 가족과 야영을 하는 ‘솔밭사이 가족캠핑’이 준비돼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6-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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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