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주시, 광주지역 여성단체 등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민주·인권 여성운동가 등 국내외 여성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학술회의, 인권평화단체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갖고,‘광주평화선언’을 채택한다.
특히 학술회의에는 지난해 5·18 기념재단의 국제인권상을 수상했던 아프가니스탄 국회의원 말라라이 조야와 노벨상 후보에 올랐던 이스라엘 여성 루차마 마톤, 파키스탄의 세계적 여성운동가 무크타르 마이 등이 참석한다.
24일 광주시, 광주지역 여성단체 등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민주·인권 여성운동가 등 국내외 여성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학술회의, 인권평화단체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갖고,‘광주평화선언’을 채택한다.
특히 학술회의에는 지난해 5·18 기념재단의 국제인권상을 수상했던 아프가니스탄 국회의원 말라라이 조야와 노벨상 후보에 올랐던 이스라엘 여성 루차마 마톤, 파키스탄의 세계적 여성운동가 무크타르 마이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