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6일 내년에 대형·소형 택시를 도입, 운행한다.9월7일까지 대형 택시로 전환신청을 받는다. 대형 택시는 20∼30대를 운행한다. 요금은 모범택시 수준이며,3㎞까지 기본요금 4200원에 주행거리 199m당 또는 대기시간 47초당 200원씩 추가된다. 대형 택시에는 무선호출 설비와 카드 결제기, 영수증 발급 기능을 제공한다. 시는 또 학생 등이 싸게 이용할 수 있는 1600㏄급 소형택시(가칭 경제택시)도 내년 상반기에 도입한다. 소형택시는 운행 중인 중형택시 300∼400대를 전환한다.
2007-8-1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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