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38명 내외의 직원을 뽑는다. 영어점수는 토익, 토플, 텝스 가운데 제출한 영어성적 50점과 TOP(서울대 언어교육원의 영어말하기 능력평가)점수 50점을 합산해 평가한다.
금융감독원은 50명 내외를 선발하는데 해외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어와 한국어에 능한 인재를 별도로 모집한다. 예금보험공사는 박사와 변호사를 따로 뽑는다. 변호사는 2008년 1월 사법연수원 수료예정자를 포함해 필기시험이 면제되고 사법연수원 및 실무경력을 해당경력으로 인정해준다.
증권선물거래소는 토익 900점, 토플 CBT 253점, 중국어 HSK 9등급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혹은 영어권 이나 중국어권에서 4년이상 체류한 자는 점수가 면제된다. 거래소가 주최한 전국 대학생 증권·선물 경시대회 수상자도 서류전형에서 우대된다. 한국산업은행은 지방인재를 우선적으로 뽑는다.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자는 5년정도를 해당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한국은행은 관련 자격증이나 제2외국어 점수가 있으면 서류전형에서 각각 10%씩 가산점이 주어진다. 면접 비중이 높아 필기 점수 600점과 면접 점수 200점을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7-9-13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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