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로 쓰세요” 서울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제 지하철역에서도 굿 샷!…성북구, 서울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야간민원실 운영…퇴근 후에도 서류 발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독서 문화 문턱 낮추는 도서관 네트워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음식점 등 글로벌 인증제 도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구가 17일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지자체 처음으로 ‘글로벌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증제는 외국어 기초 회화와 글로벌 에티켓 교육을 이수한 업소와 개인에게 외국어를 할 수 있다는 인증을 주는 제도다.

구 관계자는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불편한 것이 언어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이 방문해도 대화에 불편이 없다는 곳을 알려주는 글로벌 인증제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우선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음식점을 대상으로 간단한 영어와 일본어·중국어 회화 교육을 한다. 모범 음식점 327곳 가운데 301곳이 참여한다. 강사는 지난 8월 중구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50여명의 외국어 자원봉사자 중 교육 경험이 풍부한 4명을 선정했다.

교육을 이수하면 ‘중구 글로벌 인증마크’를 준다. 개인에게는 ‘중구 글로벌 인증제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중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같은 교육을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9-18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교육비 160억·4만 가구 공급… 살맛 나는 중랑

2026년도 국별 주요 업무보고

한우·김·미역… 영등포 설맞이 직거래 장터 오세요

6일까지 구청 앞 광장서 열려 14개 시군 참여… 거리 공연도

동작, 서울 첫 ‘HPV 검사비’ 3만원 드려요

20~49세 가임기 여성 부담 경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