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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서·남해안 환경 공동조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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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전남 완도군수는 9일 “목포와 완도, 진도 등 서·남권 8개 시·군이 힘을 합쳐 서·남해안 바다의 환경생태를 조사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서·남권 8개 지역 통합을 논의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날 진도군청 열린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에는 정종득 목포시장, 박연수 진도군수 등 서·남권 8개 단체장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지구 온난화와 바다 매립과 모래 채취, 준설토 버리기, 생활하수 유입 등으로 해양환경이 오염돼 수산물 증·양식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서·남해안 주변 해역에서 수온변화, 부영양화, 오염도를 측정해 오염 줄이기에 하루 빨리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007-10-1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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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