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하고 평화로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양천 평화마을 축제’를 20일 파리공원에서 개최한다. 축제장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과 장애인 인권만화 전시 ▲비우면 따뜻해지는 빈그릇 운동
등을 진행한다. 성폭력 및 가정폭력에 대한 통념을 알아보는 ‘퀴즈퀴즈’, 소중한 내 몸을 위한 면생리대 만들기 ‘마법의 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여성복지과 2620-3385.
2007-10-1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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