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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내년 6월 전국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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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부터 한장의 교통카드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내 3대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마이비,㈜이비는 8일 교통카드 전국 호환과 관련한 협약을 맺었다.3사는 호환 시스템을 구축, 내년 5월에 끝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부산, 광주, 포항, 제주도에서 이 카드로 버스, 지하철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3사는 호환 교통카드 사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1-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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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