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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에 국내 최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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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테크노밸리에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조감도)이 건립된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흥덕산업이 201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대덕테크노밸리 관광휴양지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호텔건축 신청을 허가했다. 이 호텔은 유성구 용산동 9만 9690㎡의 부지에 연면적 2만 2682㎡ 규모로 지어진다.39∼50층 규모의 7개 객실동과 클럽하우스, 운동시설 등 근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객실수는 국빈전용실 4개를 포함, 모두 1874개에 이른다. 이는 단일 호텔 가운데 국내 최대이고 대전에서 운영되고 있는 22개 호텔을 모두 합한 1535개 객실보다 많은 것이다.

주차장은 2926대 규모다. 단일 층으로 조성될 지하에 2542대와 지상 384대 형태로 만들어진다.

대덕테크노밸리 중앙에 들어서는 호텔의 서쪽 관평천 주변에는 대규모 공원이 만들어지고, 남쪽에 골프장이 조성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11-1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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