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독]헌정회원 지원금 내년 100억 돌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헌정회의 ‘연로회원 지원예산’이 내년에 1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4일 헌정회와 국회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헌정회 예산이 올해 96억 9400만원에서 내년 105억 5300만원으로 책정돼 국회 운영위를 통과, 예결위에서 검토 중이다.

국회 운영위 관계자는 “4년째 회원 1인당 지원금이 동결돼 증액할 필요가 있었으며, 특히 내년 총선으로 회원수가 늘어날 것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이 예산안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12월 중순 쯤 국회를 통과할 전망이다.

헌정회는 전직 국회의원들의 복리후생을 이유로 1988년부터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아 회원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제명처분을 받지 않으면 만 65세 이상의 연로회원들에게는 매월 100만원씩 지급되며, 무의탁 회원은 추가 보조금을 받는다.

하지만 지원이 도를 넘었다는 목소리도 높다.2000년 44억 2920만원에서 올해 96억 9400만원으로 7년 새 두 배 이상 뛰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 채연하 예산감시팀장은 “최소한의 생활보장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재산 정도와 상관 없이 만 65세 이상의 모든 전직 의원에게 지원금을 주고 있다.”면서 “사망한 의원에게 지원금을 준 사례도 있어 투명성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지난달 ‘50대 정부 예산낭비 사업’을 발표하면서 헌정회 예산을 포함시켰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7-12-5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