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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해양박물관 78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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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수입 28억원 육박

강원도 고성 화진포해양박물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2004년 7월 개장된 화진포해양박물관은 지금까지 모두 78만명의 관광객이 방문, 입장료 수입이 27억 8287만원에 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달 말까지 20만 1935명이 다녀가면서 매출이 7억 2000만원에 이르러, 건물 유지비와 운영비 등 지출을 제한 순수익도 2억 6306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진포해양박물관은 46억원을 들여 고성 화진포호수와 화진포해수욕장 인근에 지상 3층, 연면적 1828㎡ 규모로 건립됐다.

박물관은 어류전시관과 패류전시관 등 2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어류 125종 3000여 마리와 패류 1500종 4만여 점이 전시돼 있다.

특히 2층 입체영상관에서는 3차원 동영상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3층 휴게실에서는 절경의 화진포 바다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고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7-12-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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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