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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겨울자연체험 교실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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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은 자녀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산하기관과 각 자치구는 가족이 함께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광진 청소년수련관(2204-3144)은 매주 금·토요일 밤에 서울 시내에서 천체를 관측하는 ‘가족 별자리 여행’(참가비 1명당 5000∼7000원)을 운영한다.

수련관에 설치된 고배율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고 우주의 입체영상도 감상한다.

서대문 청소년수련관(334-0080)은 1박 2일 동안 경기도 능곡낚시터에서 아빠와 함께 밤낚시를 즐기는 ‘아빠와 낚시하기’(3만 2000원)를 마련했다. 또 여의도(780-2713)·월드컵 공원(300-5541)과 서울 숲(462-0253)에서는 무료로 생태관찰 체험을 하는 ‘생태숲 관찰교실’‘가족 자연관찰’‘식물원 나들이’를 운영한다.

서울시설관리공단(2290-6893)은 청계천 생태학습장에서 ‘조류 관찰교실’‘공작 체험교실’을 연다. 한강사업본부는 강서습지생태공원(3780-0621)에서 ‘나무곤충 만들기’‘짚풀 공예’‘명아주(풀의 일종)로 요술지팡이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12-1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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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