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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중·일어 관광안내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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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외국인용 관광 안내서를 영어·일어·중국어로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15일부터 배포하는 관광 안내서는 서울관광종합가이드북과 휴대용관광가이드북, 서울관광지도 등 세 종류다.

종합가이드북(148×210㎜·260면)은 관광명소와 맛집, 쇼핑 공간 등을 소개한다. 영어권 관광객에게는 ‘동양의 신비 체험’, 일본 관광객에게는 ‘쇼핑거리, 맛집 체험’, 중국 관광객에게는 ‘IT와 첨단미래도시 체험’ 정보를 중점적으로 넣어 맞춤형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를 압축한 휴대용 가이드북(120×190㎜·66면)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만을 모아 서울의 전통과 미래, 자연과 예술·문화, 쇼핑 등 서울의 즐길 거리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관광지도(760×520㎜)는 기존의 관광지도를 개선한 것이다.

종합가이드북은 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통해 외국 현지에서, 휴대용 가이드북과 관광지도는 서울홍보관 등 서울시 관광안내소 10곳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1-1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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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