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 아동비만 관리 바우처 발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엄마, 몸무게가 3㎏ 줄어서인지 몸이 너무 가벼워요. 친구들도 내가 멋있어졌대요.”

11일 러닝머신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뛰던 경민(11·구로초 5년)이가 웃으며 말한다.

경민이는 1월부터 고척동에 있는 국민체력센터에서 운동처방과 영양 관리를 받고 있다. 운동을 시작한 지 한달이 조금 넘었지만 흔들리던 뱃살이 눈에 띄게 줄었다.

구로구는 비만지수 20% 이상인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영양 등에 관한 교육 및 운동처방, 운동지도와 함께 한 달에 4만원씩 지원을 하는 ‘비만아동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해덕 건강도시팀장은 “비만아동 건강관리서비스는 아동건강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운영한 결과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대상아동의 기준과 폭을 확대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한다.

만7세 이상 만12세 이하의 아동으로 대상을 확대했으며 가구당 1명으로 제한하던 규정도 없앴다.

발급받은 4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로 지정된 전문기관에서 서비스를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에버케어, 국민체력센터, 연세대간호정책연구소 등 3곳에서 바우처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지원액을 제외한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2-12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