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리봉 종합홍보관 20일 기공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0년 완공 예정

서울의 대표적인 공단지역이었던 가리봉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이 들어선다.

구로구는 18일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종합홍보전시관(조감도)을 건립키로 하고 20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2006년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지정된 후 구체적인 개발 청사진이 그려졌다. 올해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가 추진되고 2010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3년 사업이 마무리된다.

구로3동 구로디지털단지 내 3층 규모로 건설되는 홍보전시관은 1층에 사무실과 주민들을 위한 인터넷실, 도서관 등이 마련되고,2층에는 사업 홍보 전시관,3층에는 미래복합 공간,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2층 홍보전시관에 들어설 ‘가리봉동의 과거와 미래’ 코너가 눈길을 끈다.50∼70년대 추억의 사진들과 사업이 끝난 20년 후 변화된 가리봉동을 만든 모형물로 과거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게 했다.

3층 미래복합 공간은 첨단 유비쿼터스 도시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6월 오픈할 예정이다.

문대열 도시균형개발 과장은 “홍보전시관이 공단 근로자들의 애환을 기억하고 더 나은 가리봉동의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3-19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