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 운영 4단계 나눠 확대
조직위는 위원장(1명)과 부위원장(2명), 집행위원(15명 이내), 위원(110명〃), 감사(1명)로 구성된다. 최고의결기구는 위원총회이고 실무 처리는 사무처가 도맡아 처리한다. 사무처(처장 2명·1급)는 박람회 개최 때까지 4단계로 나눠 확대 운영된다. 올 연말까지 1단계로 180명이 5본부 3실 19팀으로 시작한다. 기존 박람회준비기획단(47명)과 유치위원회(7명)가 활동을 접으면서 이들 인력이 흡수됐다.
2단계(2009년 1월∼2010년 6월)는 270명,3단계(2010년 7월∼2011년 12월)는 400명,4단계(2012년 1∼8월)는 500명으로 늘어난다.
●5개 본부 무슨 일 하나
사무처는 기획조정본부, 건설본부, 전시운영본부, 대외협력본부, 사업본부 등 5개 본부체제에 영역별 팀을 두고 업무를 분담한다. 단계별로 박람회 개최 기본 계획안 마련, 박람회장 건설과 수익사업 발굴, 전시관 운영기능 확대, 참가국 유치, 행사기획 강화 등 일을 처리한다. 더욱이 박람회 상징 타워나 해양수족관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세우고 박람회장까지 철도·도로·항공 등 접근로 확충 등에 역점을 둔다.
또 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에 따라 정부지원위(위원장 국무총리)가 구성돼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약속한 여수프로젝트(기후변화 지원 프로그램)를 이행하기 위한 기금 1000억원도 조성한다.
여수시는 앞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박람회지원단(2개과)을 운영 중이다. 또 여수시준비위(1574명)가 꾸려져 84개 분과에서 시민 18만여명이 참여해 친절·질서·봉사·청결 등 시민 4대 운동을 펴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10조원, 고용창출 9만명 등으로 서남해안이 국제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3-27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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