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가족공연을 준비했다.1일 서울 창극단에서 국악뮤지컬 ‘백설공주’를 공연한다.8일 락 밴드 ‘크라잉 넛’이 히트곡을 연주한다.15일 강남주부 극단 ‘유리구두’가 코믹연극 ‘아비’를 공연한다.22일 색소포니스트 이정식과 재즈 밴드가 귀에 익은 재즈곡을 연주한다.29일 수서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들려준다. 문화체육과 2104-1263.
2008-5-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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