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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13일 신당1동 주민센터에서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한 방범용 CCTV를 운영하는 ‘무학관제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동일 구청장과 이인선 중부경찰서장이 주민방범용 CCTV 설치·운영 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CCTV의 설치와 유지 및 보수, 모니터 요원의 지원, 공공요금 부담 등을 맡는다. 경찰서는 모니터 관리와 녹화 및 녹취 등 운영 전반을 관리한다. 무학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 경찰관 3명과 모니터 요원 3명 등 6명이 3교대로 근무한다.

중구는 이어 남대문경찰서 관할 지역을 담당하는 ‘북창관제센터’도 오는 16일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중부경찰서 관할 지역에 18대, 남대문경찰서 관내에 13대 등 모두 31대의 CCTV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 3월까지 이면도로와 남대문시장, 명동길, 북창동, 공원 등에 CCTV 35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 오는 8월까지 동별로 주민들이 희망하는 곳에 3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5-13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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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