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 물가조사원 11명과 간담회를 갖고 물가안정과 건전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참석한 모니터 요원에게 성동구의 물가대책을 설명하고 가격담합과 매점매석 등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당부할 예정이다. 구는 세무서, 소비자단체와 함께 상시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한다. 지역경제과 2286-5460.
2008-6-5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