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색’ 입은 택시 달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뉴욕의 명물 택시 ‘옐로 캡’처럼 서울 고유의 ‘서울색’과 디자인을 입은 택시가 내년부터 서울 시내를 질주한다. 답답하고 막혀 있는 구조의 택시 정류장도 투명하고 산뜻한 디자인으로 탈바꿈된다.

이경돈 디자인서울기획관은 29일 “단청 붉은색과 서울 하늘색 등 열가지의 ‘서울색’ 가운데 네 가지를 개인과 법인, 모범, 특수(장애인) 택시 등에 각각 적용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은 내용을 기초로 용역을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역 결과는 연내에 나온다. 내년부터 새로 나오는 택시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연간 택시 교체율이 20% 수준인 만큼 2013년이면 서울 시내의 모든 택시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디자인본부가 계획 중인 ‘택시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개인·법인 택시, 모범·특수 택시 등 업종별 디자인을 개발해 색깔과 디자인을 통일하기로 했다. 또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 개발 중인 ‘서울 서체’를 택시 디자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색채와 그래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전문업체 등을 대상으로 택시 디자인을 공모할 예정이다.

이 기획관은 “멀리서도 승용차와 택시의 차이를 알수 있게 하고, 서울의 정체성을 드러내면서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택시 정류장도 손본다. 버스 정류장과 비교해 단조로운 데다 택시 잡기에도 불편하다는 이유에서다. 시는 택시 기사들이 손님을 잘 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6-30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