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에서 즐기는 어린이날…1일부터 5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피지컬AI 육성하는 ‘비전2030 펀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홍제 역세권 49층 재개발 속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AI 스마트 행정 확대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춘천은 쓰레기 수거 모범도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 춘천시가 올해 도입한 가구별 쓰레기 처리 방식인 ‘문전 수거제’와 ‘배출량에 따른 봉투 종량제’가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춘천시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수거방식이 종량제봉투에 담은 뒤 일정한 장소에 모아 며칠에 한번씩 수거하는 ‘거점수거방식’에서 올해부터 집집마다 플라스틱 용기를 무상으로 나눠주고 위탁업체가 매일 방문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문전 수거제’로 바뀌었다. 플라스틱 용기는 가정용이 3ℓ,5ℓ짜리를 사용하고 음식점은 10ℓ,20ℓ짜리를 사용하고 있다. 가정집을 방문해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다 보니 처음에는 악취와 침출수 등으로 민원이 쇄도했다. 하지만 지금은 주민들 스스로 절약과 주인 의식을 가지면서 동네 전체가 깨끗해졌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월 1020원씩 일괄 수거료를 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가정마다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자 우선 배출량이 크게 줄었다.

이 같은 변화로 올들어 춘천지역 음식물쓰레기 수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나 줄었다. 더불어 재활용 쓰레기량은 26%나 늘었다춘천시의 성공 사례가 알려지자 원주시가 내년부터 문전 수거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강릉시와 경남 통영시, 경기 파주시 등 모두 20여개 지자체도 최근 춘천시를 방문해 쓰레기 수거 체계 등을 꼼꼼하게 벤치마킹했다.

춘천시 청소행정과 최기용씨는 “쓰레기 문제는 역시 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획기적인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7-11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청장,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퍼지길”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