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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보전 국제환경회의 창원 람사르총회 D-100] 우포늪 등서 습지체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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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 총회 볼거리·즐길거리

람사르 총회 기간에 시민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회의장 주변에는 각국의 우수 습지와 정책을 소개하는 참가국 홍보관이 운영된다. 환경운동으로 노벨상을 받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등을 초청, 국제환경 심포지엄도 연다. 경남을 비롯한 국내 습지와 습지 우수 정책을 IT를 응용해 참가국에 소개한다. 전통 먹거리 장터와 전통 문화체험 행사, 전통 문화공연 등이 행사기간 회의장 주변에서 펼쳐진다.

우포늪과 주남저수지에서는 총회 참가자들의 현장투어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들을 위한 습지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 철도공사는 람사르 관광열차를 운영한다.

경남도는 총회기간에 참가자들이 한국의 습지와 자연경관을 탐방할 수 있도록 우포늪, 낙동강 하구, 순천만, 해인사 등을 포함한 8개 코스의 탐방로를 운영한다. 총회 공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1월2일 탐방로 투어 공식행사를 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7-1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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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