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와 대구가톨릭대는 5일 영천시청에서 상호 인적·물적 교류 지원을 위한 관학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과 서경돈 대구가톨릭대 총장 등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상호 인적자원의 지원과 보유시설의 공동 이용 ▲인적교류 및 공무원 진학 장려 ▲특산물 세계 브랜드화 공동 추진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연구원 및 하이브리드 연구원 사업 참여 등이다. 김 시장은 “영천은 경제자유구역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는 등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며 “이번 협정이 영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천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8-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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