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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추석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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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새달 3∼12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중앙홀에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번 장터는 지역업체의 판로를 돕고 입주 공무원들에게 우수 농수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대전청사관리소는 인근 주민들에게도 적극 알려 ‘도심 속 장터’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다음달 3∼5일에는 우수 중소기업 59개 업체가 참여해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농특산품(43개), 공산품(9개), 공예품(7개) 등을 판매한다.10∼12일에는 ‘우수농산품 특별장터’가 선다. 제수용 영광굴비 판매전도 27∼29일 열린다.

이와 함께 청사관리소는 승용차를 이용한 귀향 공무원들을 위해 10∼11일 이틀간 청사 어린이집 옆 버스주차장에서 현대·기아·대우 등 국내 완성차 업체와 공동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8-29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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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