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 1~8월까지 단속 결과
서울시가 올 들어 담배꽁초로 62억원을 거둬 들였다.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1∼8월 중순까지 25개 자치구의 담배꽁초 투기행위 단속건수는 14만 2470여건, 총 62억 8800여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부과된 과태료를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4만 9328건에 24억 6600만원으로 전체 부과액의 39.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용산구 1만 3274건에 7억 900만원, 중구 8129건에 4억 13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올해 전담직원 45명을 투입해 담배꽁초와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7만 5000여건에 34억 90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 제도는 지난해 1월 강남구가 전국 자치구 처음으로 도입하면서 올해부터 서울시내 모든 자치구로 확산됐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9-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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