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초구 반포동 1만 548㎡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는 `반포외국인학교´의 설립·운영자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자격은 외국인(개인·비영리외국법인)만 가능하고,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참여 희망자는 11월3∼4일 서울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는 선정된 사업자에게 부지를 매각이나 임대방식으로 제공하고, 사업자는 건축비를 조달한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10년 8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9-5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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