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6∼2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 박람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80여개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이용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친환경 주거공간이자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인 ‘그린 홈’ 전시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생활양식도 소개된다. 폐지나 폐식용유 수거 캠페인, 이산화탄소 줄이기 시민서약식, 인간동력 등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9-26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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