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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혁신도시 이름 ‘중부신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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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6일 진천·음성에 조성되는 혁신도시 이름을 ‘중부신도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초 지역 주민과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을 설문조사해 이같이 결정했다. 중부신도시는 중부권 거점도시로 발전한다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로고와 캐릭터를 개발해 다음달 발표한다.2012년까지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에 조성되는 중부신도시는 교육개발원, 교육과정평가원, 법무연수원, 중앙공무원교육원, 가스안전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서 통·폐합 대상으로 결정됐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10-17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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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