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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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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 국가적 차원에서 통합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국회 문방위의 문화재청 국감과 환노위의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대한 국감에서 한나라당 이경재·강성천 의원은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이 구체화되고 있는 데 반해 우리의 대응이 너무 안일하다.”면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조속히 독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독도에 대한 관리 업무는 역할에 따라 각 기관에 중복·분산돼 있다.”면서 “국립공원이라는 명칭이 갖는 영향력을 통해 대한민국 독도의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독도는 문화재청(천연보호구역)과 환경부(특정도서지역), 지자체와 국토해양부 등으로 관리가 분산돼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10-2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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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