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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임진강·한탄강 합수머리에 자연생태 체험 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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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관이 빼어난 임진강, 한탄강 합수머리(두 갈래 이상의 물이 한데 모이는 곳) 지역에 137억원을 들여 ‘자연생태 체험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내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체험파크 조성계획을 반영, 최근 도의회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도는 2011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연천군 군남면 남계리 8만 280㎡에 생태 체험파크를 조성한다.

체험파크에는 전천후 온실과 탐방객 숙소,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또 원시시대부터 존재했던 고사리 등 고비과 종류의 양치식물원(1000㎡)과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는 뗏목 체험장도 조성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11-4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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