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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 관광안내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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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을 서울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관광안내소’를 설치한다.

3일 종로구에 따르면 가회동 재동초등학교 옆에 ‘북촌-PUB 관광 안내소’를 설치,북촌 관광가이드센터로 활용한다.

이곳에는 관광안내소와 더불어 자전거 보관소도 함께 설치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북촌관광용 자전거를 대여할 예정이다.또 외국 관광객에게는 영어와 일어 등 통역가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북촌 안내소는 우리 고유의 미적 조형성과 주변 한옥마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아름답고 멋진 디자인으로 지어진다.

또 종로구는 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관광안내 표지판도 새로 제작한다.

주요택 관광과장은 “구의 관광정책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역사적 관광자원의 보존과 이에 걸맞은 홍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역사·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종로 관광자원을 잘 활용해 세계인이 찾을 수밖에 없는 관광 종로를 만들겠다.”는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2-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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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