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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국립 진주박물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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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국립 진주박물관(관장 강대규)이 지난 1년간 단장을 끝내고 10일 다시 문을 연다.임진왜란실을 전면 개편하고 지역의 고유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문화실을 새로 만들었다.기획전시실,두암실(기증유물실) 등 모두 4개의 전시실을 운영해 국가지정문화재나 그에 버금가는 귀중한 문화재 중심의 전시를 한다.임진왜란실에는 천자총통,중완구(中碗口·보물858호·조선시대 화포) 등 임진왜란 때 사용된 유물을 전시했다.역사문화실에는 영태2년명납석제항아리(국보 제233호·지리산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시대 항아리),하동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청자상감매죽학문매병(보물1168호) 등이 선보인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12-1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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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