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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지 5곳 살기좋은 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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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천·옥상공원 만들고 옥외광고물 정비

서울시내 단독주택지 5곳이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쉬는 ‘살기 좋은 마을’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급속히 사라지는 단독 주택을 보존하기 위해 단독 주택 100채가 들어서 있는 성북구 성북동 300 등 5곳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나머지 대상지는 강서구 개화동 452-94(단독주택 423채) 일대와 강북구 인수동 532-55(72채),금천구 독산동 1100(160채),강동구 암사동 102-4(64채) 등이다.

내년까지 10억원씩 모두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가의 담허물기,골목길 벽화,자연형 실개천 조성,어린이 놀이터와 소공원,옥상공원 만들기,옥외광고물 정비 등을 추진한다.해당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인 이벤트를 통해 독특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내년 6월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공모전은 17일 서울시 도시계획국 홈페이지(urban.seoul.go.kr)에 공고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2-1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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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