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특히 지난달 28일을 ‘외화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로 정하고 공무원과 시의원들의 동참을 호소해 이날 하루 9000만원가량을 모았다.참가자들이 내놓은 외화 중 잔돈은 캠페인을 함께 벌인 기업은행이 일괄적으로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화액수 등 가시적 성과도 중요하지만 국가가 직면한 상황에 지역사회가 합심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 또 다른 의미”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12-2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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