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빛나는 동작… 예뻐진 중앙대 후문 옹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삭막한 벽면에 조형물·경관조명


서울 동작구 중앙대 후문 일대 노후 옹벽에 조형물과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저녁 시간 옹벽 일대 모습.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중앙대 후문 일대 노후 옹벽에 조형물과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대 후문 맞은편 옹벽은 지형으로 인해 만들어진 노후 콘크리트 구조물로 그동안 보행자들에게 위압적이고 삭막한 느낌을 줬다. 구는 벽면에 중앙대 및 동작구 로고를 그려 넣고 이에 어울리는 조명을 설치했다. 한 쪽에는 우산 모양의 비가림막 3개를 만들어 옹벽 앞 마을버스 이용자들이 비나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문화와 이야기가 있는 생활가로이자 지역의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빛나는 동작’ 프로젝트 일환이다. 도시미관 취약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구 이미지를 높이고, 조명 설치를 통해 미관 효과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됐다. 상도근린공원 일대를 비롯해 상도3동 마을공원, 국사봉 생태놀이터 및 녹지연결로 등에 조명을 설치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울러 이번 사업은 중앙대와 구의 지속 협력 관계의 연장선으로 이뤄졌다. 앞서 구는 중앙대와 함께 2023년 1월 담장으로 막혀 방치돼 있던 후문 유휴부지를 활용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인 ‘창업숲마당’으로 조성하기도 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해당 지역은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많은 곳인 만큼, 안전과 경관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5-12-3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