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 기업환경개선 사업 대기업 “불만” 中企 “만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개도시 340개 기업 설문조사

지방의 대기업 중 절반가량은 지방자치단체들이 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벌이는 각종 사업에 대해 불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소기업들은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와 대조를 이뤘다.

5일 행정안전부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지난해 말 경기·충남 등 9개 시·도 대기업 54곳과 중견기업 48곳, 중소기업 238곳 등 340개 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공동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은 ‘불만족스럽다.’란 응답이 전체의 48.1%에 달했다. ‘만족한다.’는 28.8%에 그쳤다.

반면 중소기업은 응답자 중 41.6%가 ‘만족한다.’고 답변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전체적으로는 ‘보통’ 40.2%, ‘만족’ 37.1%, ‘불만족’ 22.4% 순이었다.

가장 필요로 하는 지자체의 지원 사항에 대해 대기업은 ‘기업 애로·불편사항 해소’가 55.6%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행정처리 절차의 적절성’(24.1%)이 뒤를 이었다. 중소기업은 ‘신기술 개발 지원(40.8%)’을 최우선 지원책으로 꼽았고 ‘기업 애로·불편사항 해소(26.6%)’도 지적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가 기업인 입장에서 체감도 높은 기업 지원시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특히 지자체·민간경제단체 등과 협력해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9-1-6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