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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냉해에 강한 찰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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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는 기존 찰벼보다 각종 병해에 훨씬 강하고 품질과 수확량이 우수한 차세대 찰벼 품종 ‘백옥찰’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백옥찰은 벼 재배할 때 가장 자주 발생하는 3대 병해인 줄무늬잎마름병과 도열병, 흰잎마름병에 모두 강한 내성을 지닌 신품종이다.기존의 국내 찰벼 품종은 각종 병해에 약하고 수확량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개발된 백옥찰은 기존 품종인 신선찰벼의 쓰러짐과 낮은 수확량을 극복하고, 병에 약한 동진찰벼의 약점을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연재해인 냉해에도 강한 편이다. 기능성작물부는 영·호남 및 중부평야에서 재배한 결과,평균 수확량이 일반벼 품종과 비슷한 10a당 532㎏(신선찰벼 473㎏)으로 높은 편이었다고 밝혔다.

밀양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7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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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