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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플러스] 동대문노인복지관 한-중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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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23일 중국 베이징과 톈진 지역 노인단체를 초청, 한국의 노인복지와 여가문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서울관광마케팅㈜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 문화 활성화 지원산업의 일환으로 양국의 노인복지와 여가문화를 알리고, 노인단체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선 50여명의 노인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물놀이·레크댄스·한국무용·에어로빅 등의 공연을 펼쳤고, 중국측에선 130명이 참석해 단체무용·듀엣공연·합창공연으로 화답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2-24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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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