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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공시가 1.25%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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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개별주택(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부산지역 20만 5944가구의 ‘2009년도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1.25% 하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경기 침체 등으로 부동산 거래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1.03%가 올랐다.

16개 구·군 중 중구의 하락 폭(-2.07%)이 가장 컸으며, 서구는 주상복합건물 신축과 동아대 부민캠퍼스 이전 등으로 유일하게 소폭 상승(0.51%)했다.

종부세 부과대상(과세표준 9억원 초과) 주택 수는 108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27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16개 구·군 민원실을 통해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3-10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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