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시와 관광협회에 따르면 친절한 서울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지역을 남대문시장까지 확대하고, 명동에는 현재 인원의 2배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일본의 골든위크, 중국의 노동절 연휴 등으로 1일부터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빨간조끼를 입은 관광안내원들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순회하면서 통역, 지리정보를 비롯한 관광코스 소개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 서비스다.
이번 확대 운영계획에 따라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1시간 늘리고 안내소 운영 요원을 27명으로 20명 이상 대폭 늘려 명동뿐 아니라 남대문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안내서비스에 나선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