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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아라뱃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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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인천 서구 시천동 경인 아라뱃길 중앙전망대 근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 아라뱃길사업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6일 인천 서구 시천동 중앙전망대 근처에서 경인 아라뱃길 조성 현장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날 보고회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안상수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지역주민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김건호 수공 사장으로부터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그동안 우리가 강과 바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은 역사의 과오”라면서 “경인 아라뱃길이 연결되면 환경과 문화, 경제가 살아나고 역사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5-7 0:0: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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